골목길을 안전하게 걸어다니고 싶어요

야호
발행일 2024.04.17. 조회수 79
정책상상

○ 현황 및 문제점

 단독 주택과 빌라 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구역이 있어요. 그 구역에는 건물 사이사이 골목이 많기 때문에 소위 불량배들이 모이기 좋은 골목도 있는데요. 낮에는 길이 밝으니 비교적 안전하지만, 어두침침한 밤에 그 길을 건너가야만 하는 주민들이 불안하다고 하셨습니다. 더군다나 뉴스에 보도된 것처럼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에게 계도 차원에서 훈계를 했던 노인을 폭행한 사례도 있었으니 해결 방법을 하루빨리 찾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논의 필요사항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개선 방안, 정책 아이디어

 퍽치기 형량 올리기(이유불문) / 골목길 안심 순찰대 출범(2인 1조)

댓글 (1)

공감해요. 저도 밤에 어둡고 으슥한 골목 지나갈 때마다 무서워서 빨리 걷거나 뛰거나 하는 때가 많아요. 제안주신 것처럼 골목길 안심 순찰대나 자치경찰-마을공동체 협업 방안이 마련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