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언즈 정책캠페인_'도미니언즈와 깨발랄 마을인터뷰']

도미니언즈와 함께하는 깜짝 마을퀴즈 그리고 텐션가득 마을인터뷰!✨ 강렬한 햇볓도 우리 도미니언즈 앞에선 한 수 접었다는, 2024 경기마을주간! 경기도 전역의 마을활동가들의 다양한 마을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도미니언즈와 경기도마을활동가 사이에서 어떠한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다함께 확인해보세요!👀

[우리가 알아야 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법제화'의 의미]

주민들이 삶의 공간에서 (서로)모이고, (동네를)바꾸고, (미래를)그리는 활동을 보장하는 법! '마을기본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공익웹진이 발행됩니다.(사랑) 이번 공익웹진은 연연 에디터님께서 제작해주신 콘텐츠입니다! '마을기본법' 법제화 추진 대화모임을 통해 궁극적으로 어떠한 방향의 '마을기본법'을 제정하고자 하는지 '마을기본법'의 효과는 무엇일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살고있다면 누구나도 밀접한 관계가 있을 '마을기본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공익웹진>우리가 알아야 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법제화'의 의미(헤헤) https://www.gggongik.or.kr/page/archive/archiveinfo_detail.php?board_idx=4835   [공익웹진에 실린 글을 공유하고 싶어 게시하였습니다.]

[2024정책상상] 문원동문화교육센터-마을공론장

문원동을 위해 가장 먼저 추진되었으면 하는 마을 계획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스티커로 투표해 주세요!!

[도미니언즈 정책캠페인_중부권역 마중] "과천시 문원동 꼬꼬무축제에 도미니언즈가 떴다!"

[2024 작은연구 지원사업] 공론장 WEEK 2차

2024년 작은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주제와 관련하여 연구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 분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서로의 주제와 향후 계획들을 나누며 다시한번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가 자신만의 연구라고 생각했던 주제들이 결국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끼며 서로를 응원합니다.    

[#도미니언즈 정책캠페인_남부권역 '나미니'] "#마을하자 다다다 챌린지, 우리만큼 잘춰봤니?"

📌 도미니언즈를 소개합니다! 경기도 마을활동가 시군센터 실무자 등, 마을활동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경기도민들로 구성하여, 경기도 전역의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도미니'를 통한 온라인 정책공론화 과정을 주도하여 도미니 플랫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한 사업단입니다. 📌 정책캠페인은 뭔가요? 경기도 마을공동체가 도미니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더 쉽고, 간편하게 그리고 수시로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마을정책플랫폼 도미니를 통해 도미니언즈가 마을 현장과 함께 마을의 목소리를 발굴하고, 키워서 정책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말합니다. 도미니언즈의 다양한 정책캠페인 활동을 확인해보세요!  

[2024 정책상상 지원사업] 공론장 WEEK 1차

2024년 정책상상 지원사업에 선정되신 공동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주제와 관련하여 공론장 설계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양, 수원, 과천, 연천, 구리, 안양에서 펼쳐질 '정책상상 공론장'이 기대됩니다.   정책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일상의 ​공론장, 마을의 공론장을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플랫폼사업팀이 함께 합니다.  

[도미니언즈 정책캠페인_북부권역 북두드림] "#마을하자 다다다 챌린지에 탑승합니다!"

📌 도미니언즈를 소개합니다! 경기도 마을활동가 시군센터 실무자 등, 마을활동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경기도민들로 구성하여, 경기도 전역의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도미니'를 통한 온라인 정책공론화 과정을 주도하여 도미니 플랫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한 사업단입니다. 📌 정책캠페인은 뭔가요? 경기도 마을공동체가 도미니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더 쉽고, 간편하게 그리고 수시로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마을정책플랫폼 도미니를 통해 도미니언즈가 마을 현장과 함께 마을의 목소리를 발굴하고, 키워서 정책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말합니다. 도미니언즈의 다양한 정책캠페인 활동을 확인해보세요!

[2024정책상상]양방향모듈교육돌봄공동체(2-2회차) 수원 마을만들기 조례는 반드시 유지되어야 합니다

유휴공간 재생사업과 마을만들기의 중요성 도시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많은 도시에는 사용되지 않거나 활용도가 낮은 유휴공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들은 방치될 경우 도시의 미관을 해치고,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유휴공간을 재생하여 새로운 용도로 변환하거나 활성화하는 재생사업은 지역 사회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유휴공간 재생사업의 장점 회비 없는 접근성 세류 1동의 쉼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관리하며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으로, 주민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합니다. 환경 개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빗물받이의 물을 통해서  녹지 공간을 조성하거나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의 생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공공 공간 제공 유휴공간은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공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규칙 준수와 실천 재생된 유휴공간은 공동체가 정한 규칙을 자율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관리되고 유지됩니다. 이는 주민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돌봄공동체 형성 이러한 공간은 자연스러운 돌봄공동체를 형성하여 주민 간의 상호작용과 협력을 촉진합니다. 전재균 선생님과 같은 마을활동가들이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마음의 문을 열고,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만들기와 유휴공간 재생사업의 중요성 "수원 마을만들기 조례"는 마을 공동체 형성을 지원해 온 중요한 법적 기반입니다. 최근 이 조례의 폐지안이 입법 예고되면서 지역 사회에서는 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을만들기 조례는 여전히 유효하며, 반드시 존치되어야 한...

[도미니언즈 정책캠페인_서부권역 하늬바람] "마을활동 고민, 경기도 마을정책 플랫폼 '도미니'로 모이세요!"

도미니언즈 서부권역인 하늬바람에서 도미니언즈 정책캠페인의 일환으로, 경인방송에 출연하여 그들의 마을이야기와 우리의 도미니를 소개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같이 한번 들어보실까요? ■ 방송: 경인방송 라디오<언제나 좋은날 채리입니다> FM90.7(24년 5월 22일 14:00-16:00)  ■ 진행: 채리 ■ 출연: 이실아 아나운서 ■ 채리 : 경기도 구석구석 공동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시간 ‘공동체를 찾아서’ ■ 채리 : 우리 마을엔 어떤 공동체가 있을까요? 경기도에서 마을의 변화와 기회를 열어가는 마을공동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공동체를 찾아서~> 이실아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 이실아 : 안녕하세요. 이실아입니다. 어느새 5월도 거의 끝이 났네요. DJ채리는 문제가 생겼거나 고민이 있을 때 어떻게 하세요? ■ 채리 : 아이고 실아씨 요즘 고민이 많아요?  ◇ 이실아 : 저야 어떻게 하면 청취자분들께 더 좋은 방송을 들려드릴 수 있을지 늘 고민이죠. ■ 채리 :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실아씨 충분히 알찬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걸요. ◇ 이실아 :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이번에 제가 경기도 서부 권역에서 활동 중인 마을공동체 구성원분을 만났는데요. 다들 각자의 고민이 있으시더라고요. 먼저 그 고민들을 들어보실까요? [인터뷰 / 파주시 금2동 북적북적 대표 정선애] “우리가 책을 중심으로 북적북적북적 하는 역사 수업을 시작해서 모임을 하기 시작했는데 아이들이랑 수업을 하다 보니 이용할 장소가 없더라고요.” [인터뷰 / 정발산동 주민자치회 부회장 윤여정] “저희 마을은 그 쓰레기 문제가 가장 큰 현안의 문제였거든요.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서 전문가들을 모시고 어떤 정책을 논의해보자고 했는데 그 전문가들을 어디서 구해야 되는지 어떤 분야에 어떤 분이 있는지 그것을 알 수 있는 게 너무 막연했었어요. 그런 게 좀 힘들더라고요.” [인터뷰 / 파주시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36.5 대표 이은미] “ 많은 사람들이...

[2024정책상상]양방향모듈교육돌봄공동체(2-1회차) 도시 유휴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때 제한되는 규제에 대한 논의

회의록 일  시 : 2024년 5월 16일 PM 4시 장  소 : 세류 1동 주민자치회의실 3층 ▶ 이후 간담회장소로 이동 진행자:  하은영(세류1동 주민자치위원) 참석자:  장동현(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이경남(마을살이 이사장),            박성춘(장애인드론축구 이사), 전재균(세류1동 주민자치위원)   회의 주제: 도시 유휴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때 제한되는 규제에 대한 논의   개회 및 주제 소개 하은영: 오늘 회의는 도시의 유휴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데 있어 제한되는 규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규제의 필요성과 그로 인한 제약 사항이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함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각 분야별 의견 발표 장동현: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문화 행사나 축제를 진행하고자 할 때 여러 법적 제약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안전 및 소음 관련 규제가 특히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예를 들어, 축제를 위한 일시적인 공간 사용 허가는 까다로운 절차를 필요로 합니다. 이경남: 마을살이 이사장으로서, 유휴공간은 주민들이 모여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그러나 도시계획법과 건축법 등 여러 규제가 공간의 활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작은 커뮤니티 센터를 만들고자 할 때도 복잡한 허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박성춘: 장애인드론축구 이사로서,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육활동은 장애인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접근성 기준과 안전 규제로 인해 공간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드론 축구와 같은 새로운 활동은 규제가 명확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재균: 세류1동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유휴공간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많지만, 환경 보호 규제와 안전 기준이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민들이 텃밭을 가꾸거나 작은 시장을 열고 싶어도 여러 규제에 걸려 실현이 어렵습니다. 토론 및 의견 조율 장동현: 규제를 완화...

[도미니언즈 정책캠페인_동부권역 동벤져스] '당신은 청년인가요?'

어디서는 나는 청년이었다가 아니었다가, 언제까지는 나는 청년이었다가 아니었다가. 우리는 청년보다 더 다양하고 많이 활동할 수 있는데. 아니, 우린 여전히 청년인데. 우린 관심 밖의 끼인 세대입니다. 청년을 위한 노년을 위한 지원은 있어도 우리에겐 아닙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경기도 지역마다 재각각인 '청년의 정년(?)' 때문에 혼란스럽진 않으십니까? 초고령화된 사회에서 청년을 의미하는 나이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 나이로 구분 짓는 것 조차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도미니언즈 <동벤져스>는 이러한 경기도 안에서 나아가 국가적으로 청년을 구분짓는 제도적 혼란과, 지원을 받지못하는 주변세대들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하고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터놓고 이야기해보기 위한 정책캠페인을 온라인 설문으로 꾸며봤습니다. 관심있는 마을활동가들의 및 도미니 방문자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책캠페인 참여하기✅ ✅제안게시글 방문하기✅

[2024정책상상]양방향모듈교육돌봄공동체(1-2회차) 유휴공간 재생사업- 안전하고 신뢰할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

회의내용 및 결정사항 안건: 세류1동 유휴공간의 활용 방안 논의 유휴공간 사용을 위한 절차 및 규정 결정 기타 사항 회의록: 회의가 AM 10시에 이경남 주최로 개최되었다. 참석자들은 세류1동 내 유휴공간의 활용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였다. 주로 제안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휴공간을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동에 활용 -공영시설로 개방하여 청소년들의 교육 및 문화 활동 지원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개보수 및 재조정 절차 및 규정에 대한 논의 후, 다음과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유휴공간 사용을 위해서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관련 부서에 제출해야 함 -사용 목적과 일정, 안전 및 청결 유지 등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함 -사용 승인 여부는 관련 부서의 심의를 거쳐 결정 기타 사항으로, 다음회의는 5월 24일 개최함. 회의는 AM 12시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도미니언즈 권역별 모임_북부권역] '북두(DO)드림(DREAM)'

<북부권역 도미니언즈, '북두(Do)드림(Dream)'을 소개합니다!> 북부권역 도미니언즈는 교육공동체로 오랜시간 활동해 오신 분들과 정책상상 지원사업을 통해 도미니를 알게 되신 마을활동가들, 마을공동체가 뭔지도 모르고 일단 도미니언즈를 지원하신 분들까지 깊이와 구성이 매우 다양한 권역입니다. 오늘 '북두드림'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나누었던 내용을 재상기하였고, 도미니에서 우리는 도미니에 어떤 마을 이슈를 제안할 것인지 우리 마을의 이야기거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뭐~ 특별한 일은 없는데요...'로 시작하는 마을 이슈는 각자의 마을에서 너무나 큰 문제들로 격한 공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답니다. 우리끼리만 얘기해도 이렇게 열띤 공감과 응원이 가능한 시간이 더욱 귀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권역 이름 결정 이후 다른 권역은 조장을 뽑으시는데 여기는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해 달라고 하니 한 분이 온라인으로 참여하신 최단아 샘을 추천했고 기꺼이 해주시겠다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흔쾌히 응답해주신 덕분에 더욱 기운나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홍보캠페인은 경기도 노래인 '더더더'를 개사하고 새로운 안무가 나오면 북부 각 지역에서 영상을 찍어보자는 의견이 나왔을 때 '이젠 하다하다 춤도 추어야 하냐?'고 잠깐 당황하셨지만 어느 분과 함께 진행할 것인지 열심히 논의하기도 하시더군요... 도미니 사업 담당자들보다 더 활동에 진심인 모습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북부권역 '북두드림' 2024년의 버라이어티한 도미니언즈 활동이 기대됩니다!🤩 ** 특별히 5개 권역 도미니언즈 모임에 모두 참석해서 경기도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홍보활동을 안내해 주고 도미니언즈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나누어 주신 경기도청 공동체지원과 고경아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2024정책상상]양방향모듈교육돌봄공동체(1-1회차) 유휴공간 재생사업- 안전하고 신뢰할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

**법령 개선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 수원 새빛톡톡을 통한 누구나 시민제안가 [2번] 자문요청하기 주제: 가는골경로당 2층 활용을 위한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서비스 다목적 공간 확대 및 개선 배경: 우리는 2023년에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취업부모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경평원의 2023 시민참여 사회문제해결과정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수원문화재단의 수원은실험실 양방향 돌봄서비스까지 성공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는 가는골경로당 2층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책임과 권한의 문제 및 규제로 인하여 시민참여로 이루어졌던 양방향돌봄서비스가 공간의 제약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목표: -가는골경로당 2층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에 기여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 -책임과 권한의 문제 및 규제로 인한 활동 어려움 해소 -법령, 조례, 규칙 등의 개선을 통해 시민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조치

[도미니언즈 권역별 모임_동부권역] '동벤져스'

<동부권역 도미니언즈, 사기캐 '동벤져스'를 소개합니다!> 동부권역의 도미니언즈는 마을활동에 통뼈가 굵은 실력자들이 즐비해 있어 담당자의 입장이지만 마을활동을 배우는 학습자로서 오랜만에 대학생 시절을 상기하며 모임에 임했답니다. 동벤져스는 먼저 도미니에 어떤 마을 이슈를 제안할 것인지 자신들의 마을 현안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서로의 마을 이슈에 대해 어떻게 공론장을 펼쳐나갈지, 어떤 방향으로 우리의 마을 이야깃거리가 도미니 이용자와 마을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지 열띤 피드백과 토론을 이어나갔습니다.🤓 나아가 우리의 마을이슈들 중에 어떤 것들을 공론장으로 이껄어내볼 것인지 저들의 마을 이슈 중에서 선정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공론장과 결합하여 동부권역의 도미니언즈의 정책캠페인 활동도 자연스럽게 이어나가는 걸로 정했는데요. 동부권역에는 어떤 마을 공론장이, 어떤 캠페인 활동이 이루어질지 너무너무 기대되는 오늘의 모임이었습니다. '마을이슈 4월까지 도미니에 게시 안하는 사람은 하나 더 올리기!' 라며 도미니 사업 담당자보다 활동에 더욱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시어 많이 부끄럽기도 했답니다.🥵 믿고 보는 동벤져스의 2024년의 숙련된 도미니언즈 활동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