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숫자에 갇힙니다.
'이 나이에 어떻게...'
세대 차이..
동시대를 살아가지만, 한 집이라는 울타리에 살아가지만, 서로를 온전히 바라볼 기회가 적었던 20~50대 여성의 이야기.
서로를 인터뷰하면서 내 감정을 들여다 보고 기록하고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