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발달 장애인들의 지역사회에서 직업화 경험을 위한 기회를 마련해 보고 싶어요~

관리자
발행일 2024.04.16. 조회수 63
정책상상

[현황 및 문제점]

- 청년 발달장애인의 평균 4시간 근무의 월급으로는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힘들며 업무의 내용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보다는 단순한 업무로 사회에서 고립됨

- 청년 시기에 본인이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장년 이후에도 적극적인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하고 청년 발달 장애인들의 근무 외 시간에 직업화 경험을 통해 공동체 경제 활동의 기반을 성립해 보고자 합니다.

[논의 필요사항]

- 성인 발달장애인의 근무형태.만족도를 파악해 보려고 함

- 청년 발달장애인 부모들 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가능한 업무에 대한 조사를 해보고자 함

- 반려 식풀을 작은 화분에 옮겨 심어 포장. 배송등 다양한 업무의 실행 가능성을 연습해 보고자 함

[개선 방안, 정책 아이디어]

- 혼자 고립되지 않고 같이 함께하여 청년 발달 장애인들이 심리적.신체적으로도 건강해 지며 지역사회의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 마을행사 참여 등 일관 된 일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경제 활동이 가능하게 함 

-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음

댓글 (1)

"근무 외 시간에 직업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들을 구체적으로 함께 적어보면 어떨까요?
어떤 특징, 어떤 조건이 있어야 할지 잘 떠오르지 않는데 몇가지 예시를 찾다보면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나 공간을 매칭하고 마을에서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