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마을공동체 함께자람입니다.
저희는 소창손수건을 구입한 후 현수막 문구를 회원들이 손수건에 부분(퍼즐)을 쓰려고 합니다.
패브릭마카펜으로 회원들이 쓴 후 모여서 바느질하면 한 장의 현수막이 되도록하는거지요.
모든 모임이 끝난 후 현수막 조각은 손수건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소중한 아이디어 감사드립니다. 개별 이메일로 이벤트 관련하여 안내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손수건이 모이면 한 장의 큰 현수막이 되듯 마을공동체 '함께'의 의미를 더욱 느낄 수 있는 홍보방법인듯하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 좋은데요. 현수막을 만드는 것도 함께 하는 것이고, 다시 손수건이 되어서 나누어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