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 <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 >에 박보검이 지휘자로 나오는데 합창단의 모임을 통해 젊은이들과 참여자들의 인생이, 삶이 달라지는 것이 참 감동이였습니다. 음악이 주는 장점을 잘 알기에 적극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좋은생각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많은 악기연주에 관심을 갖고있으나 교육받을 기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더 많다보니 꿈을 꾸기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기회가 있다면 아이들이 꿈을 꾸는 기회가 될수있기에 의견에 동의합니다.
악기를 다루는 청소년들, 참 건강한 청소년들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악기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이 현실이지요. 악기를 배우고 즐기고 싶은 청소년들이 있다면 공적 영역에서 지원해야 한다는 제안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비용때문에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직적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을 즐기는 청소년이 많다면 청소년 문제도 그만큼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악기를 다루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풍요롭다는 전문가들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실질적으로 공적 영역에서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구하여 실현되었으면 합니다. 선교사들과 함께 노래하는 아프리카 청소년들이 환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성당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위한 악기 기증 받는다는 광고를 본 적이 있어요. 이후 프로그램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주신 아이디어랑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방법을 만들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