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명 - 재난 상황에서 음악가가 살아남을 수 있는 비상 대책 마련 시급
경기도 용인시
재난 속에 무대를 잃은 예술가들을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다고 생각하여 다양한 해외 사례들을 검토하고,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1차
코로나 상황의 장기화에 따른 문화예술계의 변화
: 우리 동네 발코니 콘서트 추진 성과를 논의하였습니다.
2차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경기문화재단 예술백신 사업, 백만원의 기적 응모하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였습니다.
3차
다양한 교류 확대의 중요성
: 문화예술활동가들이 어디서 어떻게 정보를 얻어야할 지 막막할 때가 많다는 의견있었습니다. 때문에 지역협력체계, 네트워킹의 중요성, 관계의 확장, 기회의 확장 도모 등 교류 확대를 위한 기회나 제안들이 계속 되어야 한다는 의견 나누었습니다.
민관협치 주민 제안 공모사업 안건으로 문화예술 협의체를 구축하는 것을 제안해 볼 예정입니다. 삼삼오오 사업 추진이 좀더 활성화되고, 원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자유롭게 의견내고 정책화될 수 있도록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고, 주변에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