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청소년이 앞으로의 청년이 될것임에 함께 할수있는 만남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할듯합니다. 마을이 주는 편안함과 용납함, 배려, 나눔, 함께함의 정서와 문화를 누릴수 있도록 청소년에 focus를 맞춘 활동가들의 양성.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청년이 사라지고 있다. 청년 정책이 의미가 없어진다. 중장년도 이제는 청년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청년에 대한 이슈가 참 다양한 관점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인구가 소멸되어가고 있는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흐름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다양한 토론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