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노인연금을 활용하여 서로 돌봄과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을 제공하면 어떨까요?

치킨먹는ai
발행일 2024-02-29 조회수 128
도미니언즈

우리는 어떤 노후를 살고 싶을까요?

적어도 양로원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매체에 소개되는 인터뷰를 보면 양로원에서는 죽기 싫다. 내가 살던 집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고 합니다.

 

 

기초연금 30만원으로는 혼자 살기는 힘듭니다.

3명이나 4명이 모여 살면 기초 연금이 90~120만원이 됩니다.

생활이 가능하여 생존불안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부산 등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돌봄지원주택을 제도를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안정된 주거 공간 또는 주택이 지원된다면 노인들의 삶이 한층 더 개선되고 삶의 질이 개선되지 않을까요?

노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서로를 돌보며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Comment (6)

행복한 돌봄
즐거운 인생

안정된 노후

우리서로 공동체로 해결
행복한 돌봄

서로를 돕고 살아가는 연대 속에서 더욱 건강한 노후생활을 기대합니다!!

1인가구증가와 초고령사회.... 누구에게나 돌봄은 필요하고 그 돌봄을 지역으로 마을로 이웃으로 묶는 서로 돌봄이 활성화되기를...

서로돌봄, 마을돌봄 적극 응원합니다

서로 돌봄을 위한 모여살기!
노인기초연금과 주거공간 제공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