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그림책이 다시 보이는 그림책 읽기모임 (소소서원)

예인
발행일 2022-11-17 조회수 142
활동공유 의왕시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돌봄이모네-2022년 이사회-46477986916.jpg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돌봄이모네-2022돌봄공동체-46477481427.jpg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돌봄이모네-2022년 이사회-46477986913.jpg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돌봄이모네-조합원만남의날_(하수정작가 북토크)-46525169214.jpg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돌봄이모네-조합원만남의날_(하수정작가 북토크)-46523364324.jpg

소소서원 모임은 의왕시 삼동에서 시작된 그림책을 읽고 사유하는 모임입니다.

최신의 신작 그림책을 주로 골라 읽고 있으며 그림책 속에 숨겨진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찾아내

함께 느끼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매월 1~2회 비정기적으로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작 그림책을 함께 찾아서 읽고 마을에 있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그림책을 활용하는 재능기부도  시도해보았습니다.

 

4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8권의 그림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나현정의 "봄의초대", 이명환의 "경옥", 아네테 멜레세 " 키오스크", 줄리모스태드 " 시간은 꽃이야"

안효림의 "인연", 에바 엘란트 " 행복이 시작되는곳", 이보경의 " 모드락숲의 비밀", 하수정의 " 지금이 딱좋아 "

를 함께 읽었고 11월에는 하수정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북토크에도 참여해서 " 지금이 딱 좋아" 그림책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행복한 그림책 모임을 소소하게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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