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명 - 걷고 싶은 골목길 지역 경기도 고양시 모임명 우리 동네 특공대 사업배경과 목적 구시가지인 일산동은 비획일화된 도로에 우후죽순 세워진 빌라, 건물 등으로 인해 정비가 잘 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질서없이 모여 살아 슬럼화로 가고 있는 안전 취약 지역입니다. 또한 일산2동의 보행환경이 취약하여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마을 주민들이 다니는 보행길이 왜 어둡고, 왜 지저분한지 등의 문제들을 서로 공유하고, 벤치마킹을 통하여 우리 마을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습니다. 주요내용 아이들이 다니는 보행길에 대한 문제들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 주민들에게 설문조사 및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안전하지 못하고 어둡고 지저분한 보행길에 대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디자인 씽킹을 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벤치마킹을 통해 생태 교통마을로 변신한 수원 행궁동을 탐방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추진실적 3회에 걸친 워크샵 2회에 걸친 벤치마킹 정금영 도시재생과 팀장과의 2회에 걸친 회의 김해련 시의원과의 회의 이홍규 시의원과의 회의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진행 ㅇ 사업성과 우리 동네 특공대의 작은 움직임들이 발판이 되어, 여러 마을 공동체에서도 함께 문제 의식과 더불어 해결을 위해 힘썼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하여 주민들의 바램과 희망들을 조사하고 수렴하여, 시청 도시 재생과, 시의원, 도의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냈습니다. 또한 우리 동네 특공대가 브리핑한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반영시켜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성과 활용계획 사유지들의 협조를 유도해 전체적인 재생사업이 들어가 걷고 싶은 길은 물론 문화예술인의 거리로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마을에서 활동하는 주민들 및 공동체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하면서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자체평가 *잘된 점 : 4회의 워크숍 진행으로 문제점 직시와 해결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2회에 걸친 벤치마킹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부진한 점 :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주민들이 모이지 못하였습니다. *문제점 및 애로사항 : 코로나로 인하여 주민들이 모이는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자체 발전방향 재정비 되지 못하는 사유지들의 소유주와 유기적인 네트워킹 형성 필요하고 현재 비협조적인 사유지들의 협조 유도로 전체적인 재정비 실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선 및 건의사항 우리 동네 특공대의 “걷고 싶은 길에 대한 정책제안 “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