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같이 텃밭에 가꾼 작물들을 수확해서
고기와 함께 쌈채소로 즐기기도 하고
파스타와 샐러드와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기도 했습니다.
8월 말에는 배추와 무 모종을 사서 심고
11월 초에 수확해서 주민자치센터에 기부하였습니다.
작은 텃밭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힐링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