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업사이클링

장인희
발행일 2024-02-15 조회수 140
여주시
계획

마을마다 헌옷을 수거하여 버려지고 평소에도 쓰레기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도 버려지는 상황에서 환경을 생각해 버려지는 옷을 새롭게 만들어지는 과정  진행하려고 합니다. 천연염색(타이다이),자주,쏘잉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물의날.환경의날을 맞이하여 주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가정에서도 손 쉽게 하는 방법을 배워 실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어지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작게나마 실행하고 실천해서 여주지역에 하나의 행사를 만들어보고싶습니다.

 

아직 새것 같지만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은 기증을 통해 다시 활용되고, 판매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헌 의류는 공업용 걸레 및 그 외의 제품으로 재활용됩니다. 면섬유는 습기를 잘 흡수해 기름을 닦거나 기타 오물을 닦아내는 데 유용하게 쓰이고, 그 외에 올이 잘 풀리는 소재로 만든 것은 농업용 보온덮개, 방음·상수 소재 등으로 재활용 합니다.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조례

오곡나루축제 세종문화재단으로 출자금으로 진행하는 사업

아나바다 환경운동

 

Comment (2)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플랫폼 사업팀입니다. 지원하신 제안은 안타깝게 공감수 10개 미만, 참여 인원 5인미만으로 미선정되셨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을 생각하 는... 좋은 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