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대상의 간소화된 공동체 형성 사업 지원이 필요하다(마을이 익숙하지 않은 청년들에게 공동체 알리기)

감자
발행일 2024-09-10 조회수 57

제안배경 (현황 및 문제점, 제안이유 등)

  • 마을공동체라는 개념이 아직 보편적이지 않고, 모르거나 무관심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 오피스텔, 원룸 등 주로 청년 1인가구의 경우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이웃에게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  
  • 박상아 외 2인(2019). 청년은 왜 공동체를 누리지 못하는가. 「작은연구 좋은서울」. 19-06, 49.

제안내용 (제안 및 개선방안 등)

  • 청년공간, 청년지원센터, 지역 내 대학 등과 각 시군 또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협업하여 청년들을 찾아가 마을공동체를 알리고 소개하고 독려하기
  • 청년 대상으로 간단하고 간소화된 공동체 형성 사업 지원(이웃과 저녁 먹기, 동네 친구와 운동하기, 동네 친구 만들기 등)
  • 청년 대상으로 조사, 접수하여 성향이 맞는 동네 친구 찾아주기 등
투표

Vote ended

2024-09-10 ~ 2024-09-30 Until

청년 대상의 간소화된 공동체 형성 사업 지원이 필요하다(마을이 익숙하지 않은 청년들에게 공동체 알리기)

Voting has ended. Results can only be viewed if you have participated.

청년 대상의 간소화된 공동체 형성 사업 지원이 필요하다

익명투표입니다. 이 투표에 총7 person이 참여했습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