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가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가 사는 마을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갈증은 늘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녹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내가 사는 지역분들과 소통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도미니를 우선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