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주택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회복 지원

- 공동주택 내 주민 커뮤니티를 운영하여, 단지 내 이슈를 확인하고 해소하여 삶의 질을 향상한다.

- 주민 커뮤니티의 '공동체 활동경험'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의 이웃 연결망을 강화하여 이웃 신뢰도를 향상시킨다.

- 사업수행주체 : 부천시 원미구 중·상동 지역 내 3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우남아파트) 주민조직 우동민 13명

-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민 커뮤니티 부재(반상회 등 주민활동의 폐지)로 인한 지역이슈 해소의 경험 부족

- 주민 관계형성의 기회 부족으로 인한 이웃신뢰도 ↓

- 노후된 공동주택의 슬럼화로 인한 주민 정주율 ↓

- 3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책 내 주민조직 운영을 통한 지역이슈 해소경험 확대

- 주민관계형성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공동체 활동

- 노후주택에 대한 커뮤니티 운영지원의 근거마련을 통한 활동예산 확보

- 단지 내 이슈확인, 해결을 통한 삶의 질 향상

① '지역사회 문제해결능력 척도' 사전사후 검사

② '마을만들기 참여 척도' 사전사후 검사

- 이웃관계형성 및 이웃신뢰도 향상

① '사회적 자본 척도' 사전사후검사

② '지역공동체의식 척도' 사전사후검사

- 1차_상동종합사회복지관 주최 성과보고회를 통한 지역 내 담론화

- 2차_참여주민의 마을복지계획수립과정 참여를 통한 의제 제안

- 3차_관할 지역구 시의원 간담회를 통한 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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