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함께하는 마을이야기에 초대합니다!! ■ 행사 개요 - 주 제: 마을이 익숙하지 않은 청년들에게 공동체 알리기 - 일 시: 2024.10.11.(금) 10:00~12:00 - 장 소: 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 참여신청 바로가기 https://bit.ly/청년공론장참석 ■ 공론장 발제 및 토론자 소개 ○ 사 회: 하정미(도미니언즈, 용인 마을공동체 대표) ○ 주제발표: 이한나(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팀장) / 주제 선정, 설문조사 결과 발표 ○ 발 제: 박기병(고양 ‘달빛누리’ 마을공동체 대표) / 고양시 사례 ○ 토 론1: 김병호(강남대학교 동아리 ‘룩턴트’ 대표) / 용인시 청년 콘텐츠 마케팅 모임 ○ 토 론2: 조주연(용인대학교 동아리 ‘36.5도 사랑나누미’ 대표) / 활동 사례 및 현황 ○ 토 론3: 김수연(용인대학교 동아리 ‘DUD’ 대표) / 동아리 활동 현황 및 사례 공유
2024-10-04
안성시 이주민아동에게도 우리 아동과 동등한 보육료지원이 필요한 때!
2024 청년, 연천에서 살아가다! 청년 공론장 대화의 날~ 취지: 인구소멸지역 청년들과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함께하는 공론장 일정: 2024.09.25.(수) 18:30~21:00 장소: 연천 달리는달팽이책방 카페 대상: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2024-09-19
가로수 가치평가 공론장
<소소한동행_소동 공론장 개최 안내> '소소한 동행_소동'은 경기마을스런_'경기펠로우 3기'의 모임으로 경기 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마을 활동가들의 소모임입니다. 여러 지역의 마을 활동가들로 구성된 경기 펠로우 3기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활동했던 경험치를 활용며 같이 목소리를 낸다면 해결이 필요한 마을의 문제와 필요한 정책들이 하나씩 하나씩 "시작"될수 있을것이란 생각으로 모인 마을 활동가들의 모임입니다. 소동이 처음으로 시작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보행약자의 이야기 입니다. 보행약자들이 맛집을 가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주제로 공론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 제 -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 시설에 대한 공론장, 정책상상 ▶ 사업명 - 나도 맛집 가고 싶다. ▶ 일 시 - 9월 23일(월) 오전11:00~12:30 ▶ 장 소 - 평내 마을주민센터 3층_대강당 (남양주시 경춘로 1286 ) ▶ 주 차 - 주민센터옆 주차장 ▶ 참여신청 바로가기>> https://naver.me/GKU1br7d 최선의 준비를 위하여 사전신청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유휴공간 활용 및 일자리 창출 설문조사 바로가기 >> https://naver.me/GoDw8jtR
2024-09-09
도미니언즈 '동벤져스'의 마을공론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09-02
다름다운공간 청년 발달 장애인들의 지역사회에서 직업화 경험을 위한 기회 마련 방안 연구 [사업배경 필요성] 청년 발달장애인의 평균 4시간 근무의 월급으로는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힘들며 업무의 내용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보다는 단순한 업무로 사회에서 고립됨 [사업목적] 청년 시기에 본인이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장년 이후에도 적극적인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 청년 발달 장애인들의 근무 외 시간에 직업화 경험을 통해 공동체 경제 활동의 기반 성립 [기대효과] 혼자 고립되는 않고 같이 함께하여 발달 장애인들의 심리적·신체적으로도 건강해 지며 지역사회의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큰 영향을 줌 다름다운공간에서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4월부터 5개월 동안에 함께 한 활동을 공유드립니다. 50개 넘은 화분을 만들고 2024년 마을주간 마을은 놀라워 행사에 나눔으로 참여하여 청년들의 열정과 능력을 확인할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8월 27일에는 일산의 작은 카페에서 발달장애청년의 보조강사로 원데이 클라스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9월 10일에는 고양시 덕양구청에서 공론장을 진행하오니 참여 가능하신 분은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문조사 [정책상상] 다름다운공간_발달장애청년의 직업화 경험을 위한 활동의 필요성 https://naver.me/FDnXcan4 공론장 참여링크 https://naver.me/xyTjdcax
2024-08-26
경기도 마을공동체들의 '사회적경제 영역으로의 전화 연구'
'고양시도 마을활동가의 시민수당이 필요합니다.' 시민참여수당 본격 논의 >> 관련기사 바로가기 : https://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9847
생태환경교육활동연구소 “경기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통해 가로수 경제적 가치 평가” >> 관련 기사 바로가기 :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421 >> 기사내용 안양시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지역 가로수의 가치를 평가하는 조사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지원, 생태환경교육활동연구소(대표 김태연)에서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6월부터 9월까지 약 300~500그루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시민 50여명과 함께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안양로, 경수대로, 달안동 마을길 등에 위치한 가로수들로, 나무의 높이, 흉고직경, 수관폭, 나무의 상태 등을 측정한다. 조사 결과는 미국의 i-Tree 프로그램에 입력되어 나무의 미세먼지 정화 효과, 탄소 흡수 효과, 수분흡수 효과,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혜택의 가치를 수치로 환산하게 된다. 이를 통해 통합적인 나무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며 가로수 관리에 대한 정책적 의견을 시에 건의할 계획이다. 특히 안양로의 은행나무는 안양시에서 디자인전지를 한 곳으로 안양시에서도 시민들과 더불어 관리의 적정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곳이다. 경수대로는 이동차량이 매우 많아 오염 발생이 높은 곳인 만큼 가로수의 역할이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평촌 신도시가 30여년이 되어 아파트 사이 마을길의 나무들이 많이 성장하였고 시민 이동이 많은 곳이라 이번 나무 가치 평가는 도시민의 삶의 질과 나무의 역할을 모두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양시 시민들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나무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함으로써 가로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참여를 유도하여 시민들이 직접 도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후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청소년 활동 마을 네트워크 연구 필요 연구 배경 - 남양주시 청소년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유용한 플랫폼의 연구가 필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자원이 어떻게 가공되어야 할지 연구가 필요 사업 목적 - 남양주시 청소년의 마을살이 활성화를 위해 통합적인 지역자원 조사가 요구되며, 시설, 자원, 콘텐츠연구 세분화 - 청소년의 여가 마을살이를 위한 설문 및 FGI 방식의 욕구조사 - 청소년들과 마을의 연계방안 모색
2024-08-23
1. 추진배경 1)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생물종 다양성 보전의 시대정신을 실천 2) 인류의 역사는 고대 4대문명에서 보듯이 강과 하천 중심의 공동체문화 - 오산천마을생명공동체사업은 하천의 문화와 지구의 생명을 살리는 사업 3)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오산천마을생명공동체를 구현 2. 연구사업의 범위와 대상 1) 조사활동 범위 - 오산시구간(4.8km) : 식물, 어류 - 전구간 (15.7km) : 조류 , 수달 * 수달조사는 흔적(배변, 족적) 조사 2) 자료 수집 방법 : 오산천 현장 조사 3) 교육 : 조사참여 초등학생, 활동가 4) 홍보 : 오산시민대상 생물다양성 3. 기대효과 및 결과물 1) 기대효과 - 초등학생 생태조사 참여 : 생태중요성 인식 - 생물다양성 홍보 : 생태보전 시민의식 고취 - 연구자료 : 오산천 생명살리기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정책, 홍보, 교육 활용 2) 결과물 - 연구사업에 참여한 초등학생 대상 “오산천누리공동체” 발족 - 오산천 ”작은누리집” 발간 : 오산천생명살리기 교육자료로 활용 4. 조사내용
2024-08-22
안성 이주민을 위한 인권모임 “안성시 이주민 영․유아 아동에 대한 무상 보육료 지원 촉구” >> 관련 기사 바로가기 : http://www.sisaanse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8 >> 기사내용 안성 이주민을 위한 인권모임(대표 정인교, 이하 안성 이주민 인권모임)가 20일 세계인을 날을 맞이해 안성시 이주민 영.유아 아동에 대한 무상 보육료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성이주민 인권모임은 이 날 성명서에서 안성시에 거주하는 외국국적 아동 중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은 유아학비를 전액 지원받지만 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들은 일부만 지원 받는다면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들도 학비를 전액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즉 교육부 관할 안성시 유치원에서는 2022년부터 외국국적 유아에게 누리과정 보육료(3세~5세)로 월 15만원(공립)과 35만원(사립)의 유아학비를 지원하고 있어 학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관할 어린이집에 다니는 이주민아동들은 경기도와 지자체가 펀딩하여 1인당 10만원을 지원받고 있으며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많게는 40여만원의 추가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안성 이주민 인권모임은 “우리 정부가 1991년 11월에 비준한 「UN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은 아동을 단순 보호대상이 아닌 존엄성과 권리를 지닌 주체라고 천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즉 이 협약은 세계 모든 국가는 부모의 신분에 상관없이 아동의 생존을 위한 체류권, 보육을 위한 교육권, 보호권, 참여권에 관한 기본 권리를 보장할 의무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가가 비준한 국제협약은 대한민국 헌법6조에 의하면 국내법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그 조약에 정하는 기준에 따라 그 지위가 보장된다고 명시되어 다는 것이다. 안성 이주민 인권모임은 “그러나 2024년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지침에 따르면 보육료지원 대상은 ‘국적’...
대형차량 주차문제,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2024-08-20